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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터이야기


작성일 : 10-01-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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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컬럼] 담임목사 2010년 첫 번째 목회 서신
 글쓴이 : 이강덕
(조회 : 1,868)  

대한민국에 하나 밖에 없는 세인 영상부

유행가가 가사가 어렴풋이 하나 기억이 납니다."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둘도 없는 내 사랑아!"

세류에 통속적인 사랑 타령이라고 생각했던 이 유행가 가사가 갑자기 목회서신을 왜 생각이 났을까요? 이유는 영상부 지체들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개척하고 두 가지 사역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하나는 선교요 또 하나는 인터넷 사역입니다. 지난 공동의회를 통하여 교우들에게 보고했지만 하나님 교회의 양대 축으로 균형을 맞추어 온 선교와 인터넷 사역의 일 년 결산이 밝혀졌습니다. 정말로 두 축은 귀한 열매를 맺었습니다. 2009년도 영상사역에 대하여 영상부의 세부적인 일 년 결산 보고를 영상부장이 공개했습니다. 홈피에 올린 영상부장의 글을 읽으면서 바로 이 유행가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둘도 없는 내 사랑아!"

우리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부장의 보고는 성도들을 위한 예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정중한 예의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표(表)였습니다. 영상부장의 성도들을 향한 예의를 발견하면서 담임목사가 느끼는 한 가지 소회가 있습니다. 영상부장이 이토록 애절한 예의를 지키고 있는데 우리들은 얼마나 영상부를 지원하고 사랑하고 있는가? 에 대한 물음의 소회였습니다.

현대사회는 감각적인 시대입니다. 포스트모던의 시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감각적인 것에 열광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에 복음의 전달과 표현도 감각적이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교회의 영상 사역을 감당하는 지체들은 바로 이 막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기에 지난 1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강대상의 조명 공사를 위하여 야간 근무를 마치고 나온 조상국집사님과 젊은 지체들이 손수 드릴을 통해 원 구멍을 내며 먼지를 뒤집어쓰고 강대상 조명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영상 장비의 가장 효과적인 세팅을 위해 라인을 설치할 때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느낌의 고통을 감내하며 영상기기들을 설치하였습니다. 기기들을 구입하는 데에 있어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여 하나님 교회의 성도들의 헌금을 아끼기 위해 인터넷 비교 사이트를 하루 종일 방문하며 눈 품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 하나님의 교회에 세팅 된 영상장비들을 구입한 것입니다. 세인뉴스를 제작하기 위해 하나님께 영상부의 지체들은 온 시간을 드렸습니다. 세인뉴스 편집 작업은 종도 머리를 숙이는 영상부 지체들의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홈페이지의 히드웨어를 관리하는 정찬호집사님은 개인서버를 제공했습니다. 실시간 방송의 원활함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과 관심으로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갑작스런 서버의 문제가 발생함으로 인해 긴장감을 갖고 홈페이지의 하드웨어를 관리하며 노력해 주었고 또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 방송은 그대로 탄생된 것이 아닙니다. 세인 뉴스팀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발품을 팔며 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님을 위한 헌신의 기쁨으로 돌렸습니다. 이렇게 눈물어린 사역의 결과 실질적으로 영상부를 오퍼레이트 하는 데 잠정적으로 소요되는 비용이 약 1억 이상이 들어가는 재정적인 부담을 1800만원이라는 기적적인 예산으로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인 것은 굳이 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교회에서 영상지체들을 위해 지원한 총 비용은 35,000원의 식비가 전부입니다. 오늘 영상부장의 글을 읽으며 눈물이 흐릅니다. 감격과 감사의 눈물입니다. 정직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하는 담임목사의 목양 사역의 원칙을 지켜가며 열악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인터넷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우리 영상팀들을 생각하면 한 사람 한 사람을 종은 안아주고 업어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우리 세인의 교우들을 위해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한 예의는 영상부원들을 위해 격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수를 쳐 주는 것입니다. 영상부원들의 사역을 위해 종은 2010년에 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영상부원들이 행복하게 사역에 임하기를 위해 종이 엎드립니다. 조상국, 김문숙, 이영미, 이재선, 정찬호, 조옥주, 박재흥, 이상의 영상부 지체들 전원을 가슴으로 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통속적이지만 노래합니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둘도 없는 내 사랑아!"

세인의 영상부, 대한민국에 둘이 아닌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하는 세인 공동체의 지체 여러분!

희망찬 2010년이 밝았습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인터넷 사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영상부의 지체들을 위해 격려하십시다. 그리고 응원과 박수를 보내십시다. 여러분의 사랑이 영상사역을 더욱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이정희 10-01-09 22:27
  목사님께서 저희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다 해 주셨네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사랑아!!!!!!!
영상 부원들을 사랑합니다
김정건 10-01-11 20:06
  이런 예회가 생각이 납니다.

옛날 독일의 어느 조그만 마을에 마르크스 키르케라는 교회가 있었다.
이 교회의 뜰 안에는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서 세워 놓은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다.
그런데 전쟁 도중에 예수님의 동상이 비행기의 폭격에 의해서 넘어지고 말았다.
나중에 교인들이 그 동상을 일으켜 보았더니 슬프게도 예수님의 두 팔이 잘려져 버렸다.
두 팔이 부러진 예수님의 동상을 앞에 놓고서 교인들은 많은 토의를 했다.
이 동상을 땅 속 깊은 곳에 묻어 버리느냐 ?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부수어 버리고 새로운 것을 세우느냐 ?
또는 두 팔만 새로 만들어서 붙이느냐 ? 등
여러가지 안건이 있었다.
오랜 토의 끝에 교인들은 예수님의 동상을
두 팔이 없는 모습 그대로 다시 그 자리에 세우기로 했다.
그대신 예수님의 동상 아래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새겨 놓기로 했다.

'예수님은 팔이 없으십니다 !
이는 두 팔이 잘리시기까지 우리를 섬기셨기 때문인 줄 압니다.
주여 ! 이제는 우리가 당신의 두 팔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당신을 대신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후에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두 팔이 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또 열심으로 복음을 전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그 교회는 그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옛날 제자들의 발을 친히 씻겨 주셨던 예수님!
우리도 예수님의 섬김의 정신을 본받아 이 땅에서 섬기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들의 헌신을 통해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확장되어 나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목사님과 세인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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