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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터이야기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2	[목사님컬럼] 돈사(豚舍)에서	이강덕	2022-06-25	105
821	[목사님컬럼] 추양 하우스와 필그림 하우스에서	이강덕	2022-06-17	116
820	[목사님컬럼] 회중석 예배자의 기쁨	이강덕	2022-06-16	104
819	[목사님컬럼] 열 받은(?) 권사님	이강덕	2022-06-11	107
818	[목사님컬럼] 참새 대가리(?)	이강덕	2022-06-04	117
817	[목사님컬럼] 죽으면 죽을 줄 알아!	이강덕	2022-05-29	112
816	[목사님컬럼] 자기애에 빠졌다고!	이강덕	2022-05-27	111
815	[목사님컬럼] 주기도문을 틀린 건 처음이네요.	이강덕	2022-05-21	117
814	[목사님컬럼] 그 날이 오면	이강덕	2022-05-07	143
813	[목사님컬럼] 오늘 처럼 설교 준비가 힘든 날이 또 있을까?	이강덕	2022-04-30	122
812	[목사님컬럼] 지금까지 이런 쌍화차는 없었다.	세인교회	2022-04-30	110
811	[목사님컬럼] 홍보물을 통째로 버리면서	세인교회	2022-04-23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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