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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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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무리 못났어도 교회를 지지해 주십시오.
 글쓴이 : 이강덕
(조회 : 30)  

1120일 월요일 성서 일과 묵상

 

주님, 아무리 못났어도 교회를 지지해 주십시오.

 

오늘의 성서 일과

 

시편 9:1-14, 스가랴 1:7-17, 로마서 2:1-11, 시편 83:1-4, 9-10, 17-18, 사사기 4:8-24

 

꽃물 (말씀 새기기)

 

시편 83:1-4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마중물 (말씀 묵상)

 

오늘 성서일과인 시편 83편 기자의 고백이 절절한 내 기도이기도 하다. 결단코 하나님이 침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주의 원수들이 보기 좋게 떠들며 난장을 이루고 있는 오늘, 하나님이 침묵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잠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주의 원수들이 감히 머리를 버쩍 들고 있는 오늘, 하나님이 이들을 잠잠하게 하셨으면 좋겠다.

본문에서 시인은 거의 분노하며 성토한다. 나도 그렇다. 이제는 하나님이 역동하셨으면 좋겟다. 하지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라는 것도 안다. 하나님의 식이 내 식과 다르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나의 생각이 그렇다고 한번 투정을 부리는 거다. 너무 하나님의 이름이 무시되고, 하나님을 능멸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이런 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곤혹을 당하고 슬픔을 느끼고 있기에 하나님께 떼를 한번 보는 거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 현실은 상당히 긴박하고 억울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 본다, 이 시대, 목사로 살아가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두레박 (질문)

 

하나님, 알고 계시죠? 지금 교회와 성도가 얼마나 치열하게 영적으로 민감한 삶을 살고 있는지.

 

손 우물 (한 줄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교회가 교회임이 얼마나 엄청난 힘인지를 한번은 강력하게 선포해 주십시오. 사탄의 궤계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힘써 주십시오. 어리광부리는 듯한 기도이지만 드려보고 싶습니다.

나비물 (말씀의 실천)

 

교회를 교회 되게 노력하자.

 

하늘바라기 (중보기도)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존재하는 일체 교회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물론 교회다운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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