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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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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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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나희덕 | 문학과 지성사 | 2022.06.13
나희덕의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문학과 지성사, 2019년)을 읽고 추양 하우스에 낯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들어온 날, 몇 자 적기로 했다. 연륜이 쌓여가는 길목에서 내심 다짐하는 것은 해야 할 말만하자는 결기다. 목사로 살아온 지나간 날에 내가 내뱉은 말 중에 주워 담아야 할 말은 얼마일까…
거룩한 회복탄력성-트라우마로 읽는 성경 거룩한 회복탄력성-트라우마로 읽는 성경
데이빗 M. 카 | 감은사 | 2022.05.16
데이비드 M. 카의 “거룩한 회복탄력성-트라우마로 읽는 성경”을 읽고, 차준희역, 감은사, 2022년 7년 전 즈음이다. 모 기도원에서 일주일간 사무총회 준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차를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했다. 1차선에서 2차선으로 갑자기 급하게 끼어들던 차량을 피하…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차준희 | CUP | 2022.05.14
차준희 교수의 “성도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 (CUP, 간)를 읽고 얼마 전에 저자가 SNS 상에 자신이 그 동안 집필한 약 60 여권의 책을 허리까지 쌓아 올리고 아주 기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아마도 작가 조정래가 태백산맥 원고를 쌓아 올린 것을 패러디하려 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
온전한 그리스도인 온전한 그리스도인
존 스토트 | IVP | 2022.05.12
존 스토트의 ‘온전한 그리스도인’(IVP, 2019년 간)을 읽고 말장난이지 않을까 싶어 고민스러웠다. 목회를 30년 넘게 하지만 현장에서 사람의 근간이 변화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하여 상당히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목사라 ‘온전한’ 이라는 형용사가 붙을 수 있는 인간, 조금 더 축소해서 그…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생각하는 그리스도인
존 스토트 | IVP | 2022.05.10
존 스토트의 ‘생각하는 그리스도인’(IVP, 2021년 간)을 읽고 10여 년 전에 손에 들었던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을 읽다가 밑줄 그은 것도 많았지만, 마음에 스크랩 해 두었던 내용들도 제법 많아 지성의 보고에 담아 두고 있다. “지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성은 하나님이 우리로 매일 살아…
사랑은 느림에 기대어 사랑은 느림에 기대어
김기석 | 비아토르 | 2022.04.22
김기석의 “사랑은 느림에 기대어” (비아토르, 2022년 간)를 읽고 목회를 하는 현장에서 살기에 포장된 민감함에 스스로 자위하지만 아주 가끔은 아니, 더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너무 자주 무감각함이라는 비극에 노출되는 나를 보면 애처롭기까지 하다.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그런데도 감각하…
쿰란 공동체와 초기 그리스도교 쿰란 공동체와 초기 그리스도교
김판임 | 비블리카 아카데미 | 2022.04.15
김판임의 “쿰란 공동체와 초기 그리스도교”(2008년, 비블리카 아카데미 간)를 읽고 왠지 빚 갚은 느낌이다. 작년 10월 즈음 저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쿰란 공동체에 관련한 저널과 소논문을 제일 많이 작성한 전문가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교수님, 쿰란 공동체에 관련한 소논문을 받아볼 수…
하루 한 생각 하루 한 생각
한희철 | 꽃자리 | 2022.03.18
한희철의 “하루 한 생각”(꽃자리 간, 2021년)을 읽고 완벽하게 같지는 않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필자는 이런 사람을 글벗 중에서 만난다. 물론 글벗이라고 해서 모두가 이런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리 흔치 않다. 글벗 중에서도 도리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 열림원 | 2022.03.15
김지수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열림원, 2022년 간))을 읽고 책을 덮고 책 뒷면에 사족을 이렇게 남겼다. 사랑하는 내 아들 요한아, 논문 쓰느라 産苦 중이겠구나. 응원한다. 이어령은 거대한 산이자, 파도다. 지성적 영성의 산이자, 파도다. 이 산을 등반하고, 파도를 넘어보면 좋겠다. 그 …
언어의 높이뛰기 언어의 높이뛰기
신지영 | 인플루엔셜 | 2022.02.15
신지영의 “언어의 높이뛰기” (인플루엔셜 간, 2021년)를 읽고 그 언젠가 작가 이기주의 소리가 내 귓가를 세차게 때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수준이나 등급을 의미하는 한자 품(品)의 구조가 흥미롭다. 입 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
한희철 | 꽃자리 | 2022.02.12
한희철 목사의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 (꽃자리, 2018년)를 읽고 예레미야 공부는 목회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다. 오늘 목사로 살아가는 일체의 사람들은 예레미야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살기가 싫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듣지도 않는 예언의 말씀을 전하고 싶겠는가! 누가 평생 눈물을 흘…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 이야기(신,구약편)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 이야기(신,구약편)
김진산 | 이야기북스 | 2022.02.04
김진산 목사의 “역사와 지리로 만나는 성경 이야기, 신구약 편(이야기북스, 2020년)”을 읽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1985년 봄 학기에 서울신학대학교 남자 기숙사 511호 방장이 되었다. 3학년 복학생이었기에 의무적으로 주어진 직책이었다. 집이 인천이기에 학교에 통학하던 나는 의무기숙사 입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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